농수산

표고버섯

[ Shiitake ]

 

표고버섯

재배가 쉽고 향미가 풍부한 표고버섯은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표고버섯(Lentinula edodes)은 야생에서는 서어나무, 또는 그 주변에서 자생한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겨울철에 갓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 수확한 것을 최고로 친다. 날로 먹을 때에는 갓에 장식용으로 십자 모양 칼집을 내고 줄기를 떼어낸다.

보기 드물게도 말린 표고버섯은 그저 신선한 버섯을 건조 처리한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그 자체로 식량이 되는 것이다. 말리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의 일종인 구아닐산나트륨이 생성되어 이 향미 좋은 버섯의 향과 맛을 더욱 강렬하게 하며, 일본어로 ‘우마미(うま)’, 즉 감칠맛을 만들어낸다. 말린 표고버섯을 다시 부드럽게 하기 위해 물에 담가놓으면, 그 물에도 마치 말린 포르치니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흙 향기가 배어든다. 때문에 일본 불교 사찰의 엄격한 채식 식단인 쇼진 료오리()에서 중요한 재료로 쓰인다.

표고버섯은 향미와 영양이 모두 좋기 때문에 식물성 다시 국물을 내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Taste

신선한 표고버섯은 순한 흙 맛이 나며, 마치 고기 같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넣으면 쫄깃해지고 버섯 맛이 더 강해지지만 여전히 달콤하고 향긋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표고버섯 [Shiitake]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2009. 3. 15., 프랜시스 케이스)

 

약초다

약초다

yakchoda.com

 

https://pf.kakao.com/_hwEDj/chat

 

약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약초다 > 건강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다-표고버섯 섯 슬라이스  (0) 2019.06.23
약초다-차가버섯  (0) 2019.06.23
약초다-석이버섯  (0) 2019.06.22
약초다-영지버섯  (0) 2019.06.22
약초다-상황버섯  (0) 2019.06.22

표고버섯

[ Shiitake ]

 

표고버섯/표고버섯슬라이스

 

재배가 쉽고 향미가 풍부한 표고버섯은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표고버섯(Lentinula edodes)은 야생에서는 서어나무, 또는 그 주변에서 자생한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겨울철에 갓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 수확한 것을 최고로 친다. 날로 먹을 때에는 갓에 장식용으로 십자 모양 칼집을 내고 줄기를 떼어낸다.

보기 드물게도 말린 표고버섯은 그저 신선한 버섯을 건조 처리한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그 자체로 식량이 되는 것이다. 말리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의 일종인 구아닐산나트륨이 생성되어 이 향미 좋은 버섯의 향과 맛을 더욱 강렬하게 하며, 일본어로 ‘우마미(うま)’, 즉 감칠맛을 만들어낸다. 말린 표고버섯을 다시 부드럽게 하기 위해 물에 담가놓으면, 그 물에도 마치 말린 포르치니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흙 향기가 배어든다. 때문에 일본 불교 사찰의 엄격한 채식 식단인 쇼진 료오리()에서 중요한 재료로 쓰인다.

표고버섯은 향미와 영양이 모두 좋기 때문에 식물성 다시 국물을 내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Taste

신선한 표고버섯은 순한 흙 맛이 나며, 마치 고기 같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넣으면 쫄깃해지고 버섯 맛이 더 강해지지만 여전히 달콤하고 향긋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표고버섯 [Shiitake]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2009. 3. 15., 프랜시스 케이스)

 

약초다

약초다

yakchoda.com

 

https://pf.kakao.com/_hwEDj/chat

 

약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약초다 > 건강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다-표고버섯(홀)  (0) 2019.06.23
약초다-차가버섯  (0) 2019.06.23
약초다-석이버섯  (0) 2019.06.22
약초다-영지버섯  (0) 2019.06.22
약초다-상황버섯  (0) 2019.06.22

차가버섯

[ Chaga ]

 

차가버섯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버섯.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나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이들은 효능이 없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 코마로프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여, 현재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인 암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1968년 솔제니친이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암병동》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 10㎝ 이상, 수분 함량 14% 이하, 60℃ 이하에서 건조된 1등급만 약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폐기하거나 차를 끓이는 용도로 쓴다. 여러 가지 물질이 들어 있는데, 다른 버섯에 비해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가버섯 [Chaga] (두산백과)

 

약초다

약초다

yakchoda.com

 

https://pf.kakao.com/_hwEDj/chat

 

약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약초다 > 건강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다-표고버섯(홀)  (0) 2019.06.23
약초다-표고버섯 섯 슬라이스  (0) 2019.06.23
약초다-석이버섯  (0) 2019.06.22
약초다-영지버섯  (0) 2019.06.22
약초다-상황버섯  (0) 2019.06.22

석이

석이버섯

석이과 석이속인 지의류()의 일종.

 

깊은 산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엽상지의()이다. 지의체는 지름 3∼10cm(간혹 30 cm)의 넓은 단엽상으로 거의 원형이고 혁질()인데 건조시에는 위쪽으로 말린다. 표면은 황갈색 또는 갈색으로 광택이 없고 밋밋하며 때로는 반점 모양으로 탈락하는 노출된 백색의 수층이 국부적으로 나타난다. 뒷면은 흑갈색 또는 흑색으로 미세한 과립상 돌기가 있고 전체가 검으며 짧은 헛뿌리가 밀생한다.

마르면 단단하지만 물에 담그면 회록색으로 변하고 연하게 된다. 자기()는 지의체의 표면에 생기는데 흑색이고 표면이 말린 모양으로 지름 1∼2mm이며 포자는 무색이고 1실이다. 석이는 맛이 담백하여 튀김 요리에 많이 쓰인다. 지로포르산의 성분이 있어 중국 한방에서는 강장 ·각혈 ·하혈 등에 지혈제로 이용한다. 한국(강원 이북)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석이 (두산백과)

 

약초다

약초다

yakchoda.com

 

https://pf.kakao.com/_hwEDj/chat

 

약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약초다 > 건강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다-표고버섯(홀)  (0) 2019.06.23
약초다-표고버섯 섯 슬라이스  (0) 2019.06.23
약초다-차가버섯  (0) 2019.06.23
약초다-영지버섯  (0) 2019.06.22
약초다-상황버섯  (0) 2019.06.22

영지

[ ]

 

영지버섯

 

한국에서는 불로초과의 버섯인 영지(Ganoderma lucidum Karsten) 또는 근연종의 건조시킨 자실체를 말한다. 영지는 불로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버섯이다. 중국에서는 영지를 비롯해서 자지(Ganoderma sinense Zhao. Xu et Zhang:)의 자실체를 건조시킨 것을 말한다. 일본 공정서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영지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후한()에서 삼국시대 사이에 성립된 본초서()인 신농본초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농본초경은 약물을 상·중·하의 3품()으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는데, 영지는 그 중 상품에 수록되어 있다. 신농본초경의 상품에 수록된 약물들은 독이 없고 오랜 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적으며 몸을 이롭게 하는 약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지는 꾸준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노화가 늦어지며 수명을 연장시켜 신선처럼 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  

영지의 한자명은 신령스럽다는 의미의 ''과 버섯을 의미하는 ''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다른 명칭에는 상서로운 버섯이라는 의미의 단지(

), 신선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미의 신지()·선초(), 늙지 않는 약초라는 의미의 불로초() 등이 있다. 이러한 명칭을 통해 영지의 외형이 사람들에게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십장생 중의 하나,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 등의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학명에서도 속명을 '반짝이는 껍질'이라는 의미의 'Ganoderma', 종소명을 '빛나는'이라는 의미의 'lucidum'이라 하여 영지의 독특한 외형을 표현하고 있다. 

이 약재는 냄새가 거의 없고, 맛은 약간 쓰며 감칠맛이 느껴진다. 기운은 평해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영지는 신체가 허약할 때 기혈()을 보충해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소화기를 건강하게 해준다. 이런 효능을 통해 허로(), 심계(), 잠을 잘 못 자는 증상, 어지러움, 정신적인 피로, 오래된 기침 등에 활용하고 있다. 약리작용으로 중추신경억제작용, 면역증강, 수면시간연장, 혈압강하작용, 진해거담작용, 중독성간염경감효과, 장관흥분작용, 항종양작용(동물실험) 등이 보고되었다.

영지의 화학성분은 ganoderan A·B·C, ganoderic acid 류, ganoderolB, lucidenic acid 류, ergosterol, mannitol, hemicellulose, beta-D-glucan, mannoglucan, peptidoglucan, coumarin, 5'-GMP, 5'-ADP 등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다. 암 치료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암을 유발시킨 쥐에서 영지가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아직 사람에 적용시킨 연구는 부족하지만 영지의 항암치료와 관련된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지중 갓을 형성하는 것은 갓이 목질화되어 딱딱하며 반원형 또는 콩팥모양을 이루며 이를 편목지()라고 한다. 하지만 갓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은 사슴뿔의 형태로 자라기도 하며 이를 녹각지(鹿)라고 한다. 갓의 색은 붉은색, 검은색, 푸른색, 흰색, 황색, 자색 등 다른 색을 띠기도 한다. 갓의 바깥 면은 칠()과 같은 광택이 있고 안쪽 면의 관공면()은 흰색 또는 엷은 갈색이다. 자루는 갓의 지름보다 길고 윤기가 있는 검은색인데, 이는 종종 영지와 비슷한 형태를 지닌 다른 버섯들과의 감별점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지 [靈芝] (두산백과)

 

약초다

약초다

yakchoda.com

 

https://pf.kakao.com/_hwEDj/chat

 

약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약초다 > 건강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다-표고버섯(홀)  (0) 2019.06.23
약초다-표고버섯 섯 슬라이스  (0) 2019.06.23
약초다-차가버섯  (0) 2019.06.23
약초다-석이버섯  (0) 2019.06.22
약초다-상황버섯  (0) 2019.06.22

상황버섯

 

상황버섯

 

다년생의 균사체 버섯으로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성 다당류가 다량 함유되어 항암, 면역활성, 항산화 활성 등의 효과로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사용된 버섯이다. 주로 차로 복용한다. 상황은 뽕나무줄기에 자생하며 갓 표면을 제외하고 모두 황색이어서 붙여진 생약명이다.

 

상황버섯은 진흙버섯 속의 균류(버섯)을 총칭하는 상품명으로 전 세계적으로 200여 종 이상이 분포되어 있다. 국내에는 목질진흙버섯, 말똥 진흙버섯, 마른 진흙버섯, 낙엽송층진흙버섯 등 12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진흙버섯이란 형태적으로 버섯의 표면에 진흙처럼 균열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며, 상황버섯은 뽕나무줄기에 자생하며 갓 표면을 제외하고 모두 황색이어서 붙여진 생약명이다.
상황버섯은 중국 ‘중약 대사전’에 버드나무, 뽕나무, 사시나무, 참나무, 철쭉나무 등 활엽수의 나무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라 하여 상이’, ‘상신’, ‘호손 안‘등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을 총칭하여 침층공균이라 하였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이‘, ’상황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목질진흙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버섯으로,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 같은 형태를 유지하다가 다 자란 후에는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라고 하여 수설이라고도 한다.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혓바닥 같은 형태의 윗부분이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버섯의 모양으로 반원 모양, 편편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다양하다.
상황버섯은 다년생으로 생육 환경에 민감한 버섯으로 인공재배로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부터 품종이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등록된 상황버섯의 품종은 고려 상황, 장수 상황, 마른 상황 등 3종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대부분 장수 상황이다. 자생하는 버섯은 5~7년 정도 생장하여야 되는 것으로 알려진 것처럼 생장속도가 느리다. 인공재배 시는 2년 경과 시에 수확한다.

상황버섯의 영양 및 효능
상황버섯의 약리 효능은 항암, 면역활성, 항산화 활성, 항동련변이원성으로 약리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버섯 유래의 고분자 다당류들의 항암 및 면역 증강 효과 등의 약리 활성을 나타내는 물질은 베타글루칸성 다당류로 알려졌다.
상황버섯은 면역계를 자극하여 숙주의 생물학적 반응을 변화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생리학적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로 면역 증강제로서 종양 치료를 위한 면역 요법제로 사용되고 있거나 임상 시험 중에 있다. 말똥 진흙버섯은 지혈, 활혈, 화음 등의 작용이 있어 자궁 출혈, 생식기 종양, 소화기 종양, 장 출혈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었으며, 목질진흙버섯은 중풍, 복통, 임질, 해독, 이뇨, 이질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었다.
상황버섯은 천연 항산화제인 토코페롤보다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에 좋으며, 한방에 의하면 자궁경부암, 만성 위장병, 위암, 대장암의 혈변이 나올 때 복용하면 좋다고 한다.
 
상황버섯 고르는 법
갓의 지름이 6~12cm, 두께 2~10cm 정도로 개당 20~30g 이상인 것으로 딱딱하고 노란색이 진한 것이 좋다. 2년 이상 재배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상황버섯 손질법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후 이용한다.
 
상황버섯 복용법
다른 버섯과 달리 몸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차로 다려서 마신다. 일반적으로 성인 1일 버섯 복용량은 3~5g이 적당하다. 목질진흙버섯은 액체 상태로 복용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7일분(21~35g)물 2L를 넣어 중간 불로 달인다.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저장 용기에 담고, 같은 방법으로 물 1L를 붙고 재탕, 삼탕을 한다. 조직감이 단단하여 한 번에 모든 영양소가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2-3번 끓여서 각각의 물을 섞어서 냉장 보관한다. 끓일 때는 금속 재질이 아닌, 유리나 약탕기에 끓인다. 1일 복용 양은 200ml으로 식전 또는 식후 3회에 나눠 복용한다. 폐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복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황버섯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https://yakchod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30&cate_no=471&display_group=1

 

약초다

약초다

yakchoda.com

https://pf.kakao.com/_hwEDj/chat

 

약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약초다 > 건강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다-표고버섯(홀)  (0) 2019.06.23
약초다-표고버섯 섯 슬라이스  (0) 2019.06.23
약초다-차가버섯  (0) 2019.06.23
약초다-석이버섯  (0) 2019.06.22
약초다-영지버섯  (0)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