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연근

[ ]

건조연근

얕은 연못이나 깊은 논을 이용하여 재배하며 식용으로 한다. 뿌리를 이용하기 위한 품종은 3~4종류가 있는데 꽃을 관상하기 위한 것과는 다르다. 연근을 목적으로 하는 재배는 표토()가 깊고 유기질이 많은 양토()나 점질양토()가 적당하며, 유기질 비료를 주로 사용한다. 재배는 간단하지만 진흙 속의 땅속줄기를 상하지 않게 수확하려면 숙련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번식은 봄마다 뿌리의 선단부() 2마디 정도를 심거나 수확시에 이것을 적당하게 남겨 둔다. 연근의 주성분은 녹말이다. 주로 정과()나 조림 등에 사용되며 아삭아삭한 입의 촉감이 특징이다. 연근을 선택하려면 한 마디가 400 g 이상 나가는 굵기로서 백색이고 구멍의 크기가 고른 것이 좋다. 조리할 때에는 껍질을 벗긴 다음, 곧 소금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잠깐 담가 떫은 맛을 제거한 후에 삶거나 튀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근 [蓮根]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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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夜關門]

 

야관문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반관목.

 

노우근()·호지자·산채자·야관문라고도 한다. 산기슭 이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늘고 짧은 가지는 능선과 더불어 털이 있다. 높이 50∼100cm까지 자라며 가지가 많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이 3장씩 나온 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의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산형()으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은 밑까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각 갈래조각에 1맥이 있다. 꽃잎은 흰 바탕에 자줏빛 줄이 있고 기판() 중앙은 자줏빛이다. 10개의 수술 중 아래쪽 9개는 합쳐진다. 꼬투리는 편평한 달걀 모양이고 털과 그물맥이 있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한국·일본·타이완·인도·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수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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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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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납니다.

피부 위에서 겉도는 수분까지 모두 끌어당겨 피부 속을 촉촉하게 가꾸어 줄 뿐만 아니라, 유, 수분을 조절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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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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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인

갈매나무과의 묏대추(Zizyphus jujuba Miller)의 씨로 만든 약재(한국). 중국·일본에서는 묏대추가 아닌 산조인(Zizyphus jujuba var. spinosa)의 씨를 사용한다.

 

이 약은 약한 기름 냄새가 있고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

산조인은 신경과민, 불면증, 건망증, 식은땀 등에 사용한다. 또한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에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은 진정, 최면, 혈압강하, 진통, 체온강하작용, 항산화작용, 면역항진작용, 자궁흥분작용, 화상환부부종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난원형이며 바깥 면은 황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한쪽에는 제점, 다른 한쪽에는 합점이 있으며 봉선은 제점에서 변연에 따라 한 둘레로 있다. 씨앗 껍질은 약간 유연하고 회색의 내유 및 엷은 황색의 자엽을 싸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조인 [酸棗仁]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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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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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장미과의 산사나무(Crataegus pinnatifida Bunge var. typica Schneider) 및 동속식물의 익은 열매를 말린 약재(한국). 일본에서는 야산사(Crataegus cuneata  Sieb. et Zucc. :  )와  산리홍(Crataegus pinnatifida Bge. var. major N. E. Br. : )을 사용하고 중국에서는 산사(Crataegus pinnatifida Bunge :  )와  산리홍(Crataegus pinnatifida Bge. var. major N. E. Br. : )을 사용한다.

 

산사라는 이름은 열매가 사과맛이 나고 색이 붉어 작은 사과와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사 열매는 산의 풀숲에서 자라기 때문에 원숭이와 쥐가 잘 먹기 때문에 원숭이 후()나 쥐 서()를 붙여서 서사, 후사라고도 한다. 또한 산사의 모양이 붉은 대추와 비슷하기 때문에 적조자()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시고 달며 성질은 약간 따듯하다.[]
 
산사는 비위를 따뜻하게 하여 소화를 촉진하며 고기를 먹고 체했을때 효과가 있고 복통, 구토, 설사, 위산과다, 만성장염등에 사용한다. 또한 혈분에 작용하여 혈의 흐름을 돕고 어혈을 없애준다.

약리작용으로 강심작용, 혈액순환개선 작용, 혈압강하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둥글고 붉으며, 흰색의 반점이 있다. 바깥면은 황갈색이나 회색을 띤 적갈색이며 많은 가는 주름이 있다. 한쪽에는 지름 5㎜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있고 그 주변에 가끔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다른 한쪽에는 과병 또는 자국이 남아 있다. 옆으로 자른면에는 5실로 된 씨방이 있으며 각 방에는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공을 몇 개로 등분한 모양으로 길이 6 ~ 8 mm이며 바깥면은 엷은 갈색이고 딱딱하며 질은 단단하다.
 
다른 이름으로 산사(), 산리홍(), 홍과(), 북산사(), 적과자(), 산조홍(), 홍과자(), 양구자(), 당구자(), 모사(), 산리과(), 서사(), 서사(), 양구(), 적조실(), 후사(), 구자(), 계매()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사 [山楂]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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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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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한국은 맥문동(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 또는 소엽맥문동(Ophiopogon japonicus Ker-Gawler)의 뿌리의 팽대부()를 사용한다. 중국과 일본은 소엽맥문동(Ophiopogon japonicus Ker-Gawler)의 덩이뿌리만을 사용한다.

 

최근들어 아파트 정원이나 빌딩 주변에 많이 심는 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락을 이루면서 자라는데 여름에 작은 꽃들이 꽃대에 보라색 총총히 달려서 피어나고 겨울에는 시들지 않고 푸른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정원화초로 인기가 높다. 맥문동이라는 명칭은 뿌리가 광맥()과 비슷하기 때문에 맥문동()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한방에서는 중요한 약재로 사용된다. 
 문(문)자 대신 차조(문)자를 써서 써서 맥문동()이라고도 하는데, 뿌리가 보리와 비슷하고 잎은 차조와 비슷하며 겨울에 얼어 죽지 않고 살아남기 때문이다. 구()라는 명칭은 잎이 부추를 닮았기 때문이며, 겨울을 잘 견딘다하여 인동()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하였다. 뿌리를 음식 대신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랑()이라고도 하였다.

이 약은 약간 냄새가 나고 점착성이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

맥문동은 진액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으로 폐음손상으로 인한 마른기침, 각혈, 가래, 해수에 쓰며, 위음부족으로 인한 갈증, 소갈 및 변비에도 사용한다. 음혈 소상으로 가슴답답하고 팔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과 불면증에 사용한다.

약리효과는 항산화작용, 혈류량촉진, 심장수축력증가, 진정, 면역증강, 혈당강하, 항균작용등이 보고되었다.

이 약은 방추형으로 한 쪽 끝은 뾰족하고 다른 쪽은 조금 둥글며 바깥면은 엷은 황색이고 크고 작은 세로주름이 있으며 피층은 부드럽고 무르고 약간 반투명하며 점착성이 있다. 중심주는 꺾기 어려울 정도로 딱딱하며 심을 제거하고 약으로 사용한다.

맥문동()의 이명으로 맥문동(), 계전초(), 여동(), 마구(), 맥동(), 불사약(), 애구(), 양구(), 양기(), 우구(), 우여량(), 인동(), 인릉(), 문동(), 복루(), 수지()라고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麥門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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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핑거루트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이나 아열대 습지 지역에서 자라는 뿌리 작물로, 맛과 향이 좋아 차로 우려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로 사용된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이나 아열대 지역의 습지에서 자생하는 생강과의 뿌리 작물로, 사람의 손가락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핑거루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에센베르기아 판두라타(Boesenbergia pandurata)’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카차이', 인도네시아에서는 '테무쿤시'로 불린다. 이들 지역에서는 핑거루트를 근육통·감기·위장장애 등의 질병 치료에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차로 우려먹거나 피클이나 카레 등 다양한 요리의 향신료로 사용한다.


핑거루트의 ‘판두라틴’ 성분

핑거루트는 비타민C·칼륨·철 등이 풍부하지만, 특히 판두라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판두라틴은 염증 유발을 억제해 염증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특히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을 분해해,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섭취와 주의점

핑거루트는 원산지에서는 향신료나 직접 차에 우리는 형태로 섭취하지만, 핑거루트가 자라지 않는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건조나 분말 상태로 수입된다. 핑거루트는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맛은 생강차와 유사하지만 매운 자극이 덜하다. 다만 핑거루트는 생강과 식물이기 때문에 섭취 시 열이 발생할 수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이 약한 사람 또는 심장이나 간이 좋지 못한 사람도 과다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핑거루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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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자소엽

원래는 ‘약모밀‘이라는 약초이며 잎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해서 어성초라고 이름 붙여졌다. 잡초와 같은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는 어성초는 나쁜 피, 즉 어혈을 풀어주고, 살균효과가 뛰어나 아토피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주로 차로 만들어 식용된다.

 

고기 비린내가 난다 하여 붙여진 어성초는 다른 말로 약모밀, 중약초, 즙채 등이 있으며 주로 응달진 숲속에서 서식한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가늘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2050cm이며, 몇 개의 세로줄이 있고,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38cm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턱잎이 잎자루 밑 부분에 붙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줄기 끝에서 나온 짧은 꽃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달린다. 총포는 4개로 갈라지고 꽃차례 밑에 십자 모양으로 달려 꽃잎처럼 보이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1.52cm의 타원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흰색이다. 꽃차례의 길이는 13cm이고, 꽃은 꽃잎과 꽃받침이 없고 3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대는 3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고 3실이다.
칼로리가 낮아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식품으로 찾거나 피부 질환과 아토피에 사용된다.
 
어성초의 영양과 효능
어성초의 대표적인 효능을 꼽자면 해독작용(항균)과 소염작용(살균)이 있다. 섭취한 독성물질, 몸속에 생긴 독이나 세균독까지 없애 준다고 하며 소염작용 또한 좋아서 먹어도 되고 발라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농사의 살균제로도 돼지나 닭이 주변의 어성초를 먹어 살균의 역할도 한다.
어성초 속의 풍부한 쿠에르치트린 이란 성분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를 맑게 해주며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 좋은 식자재인 것이다. 어성초를 끓여 물에 섞어 목욕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해열, 배농작용이 뛰어나 폐농양으로 인한 기침, 피고름을 토할 때, 폐렴, 급만성기관지염, 장염, 요로감염증, 종기에 쓰며, 열이 많고 소변을 못 볼 때 사용한다. , 어성초는 찬 성질이라서 많이 먹게 되면 소화력이 약해지고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어성초에는 라우린 알데하이드,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 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특유의 비린 향이 나게 되는 것이다. 이 향으로 모기를 쫓는 역할도 한다.
 
어성초 고르는 법
어성초는 생김새가 삼백초와 닮아서 많이들 헷갈려 하지만 삼백초처럼 잎사귀에 하얗게 자라는 부분이 없고 꽃 수술 부분이 반듯하게 서있는 형태로 색이 선명한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 말려 먹기 때문에 상한 부분은 떼서 사용하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성초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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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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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율

우리나라에서는 참나무과의 밤나무(Castanea crenata Sieb. et Zucc.)의 종피를 벗긴 씨를 말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되지 않았다.

 

밤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에 밤이 전래된 것은 약 2000년 전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조금 있고 맛은 달며 성질은 따듯하다. []

건율은 건위작용이 있고 설사를 멎게하며 신기능을 북돋워 요통, 다리무력증에 사용한다. 지혈작용과 기관지염에도 효능이 있다.

약리작용으로 항산화작용이 보고되었으며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등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둔한 반원추형 또는 원추형을 등분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바깥면은 황색이고 세로주름이 뚜렷하고 한쪽이 움푹 패어진 것도 있다. 자른면은 백색을 띠고 속이 비어 있는 것도 있다. 이 약의 질은 단단하고 꺾어지기 어렵다. 이 약은 굵고 단단하며 내종피가 완전히 벗겨지고 변색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다른 이름으로 황률(), 율자(), 판율(), 율과(), 대율(), 찬자(),엄자()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건율 [乾栗]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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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 ]

 

후박나무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내용

학명은 Machilus thunbergii S. et Z.이다. 높이는 20m, 가슴높이지름은 1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지만 가지 끝에 모여 붙으며 질이 두껍고 도란상 타원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7∼15㎝, 너비 3∼7㎝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털이 없다.

꽃은 5, 6월에 피고 양성화이며 황록색이고 원추화서(: 원뿔 모양의 꽃차례)로 달린다. 화피열편은 3개씩 두 줄로 배열하고 안쪽에 갈색털이 있다. 수술은 12개이며, 안쪽 3개는 꽃밥이 없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1.4㎝이며 다음해 7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번식은 종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난지성 수목으로 울릉도와 남쪽 섬에서 자라고 일본·대만 및 중국 남쪽에 분포한다. 동해안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면 방도리의 목도와 울릉도 통구미에 있는 후박나무가 유명하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넓은 도란형인 것은 왕후박나무라고 하며 진도·홍도 및 남해도에서 자란다.

후박나무의 수피와 열매는 건위()·강장제로 쓰인다. 수피를 벗겨서 건조시킨 것이 후박피인데 뿌리목 가까운 곳에서 벗긴 것은 질이 나쁘고, 지상 3m 이상 되는 곳에서 벗긴 것이 최상품이다. 가지에서 얻은 껍질도 좋다.

후박피를 가루로 만들어 여기에 물을 붓고 반죽을 하면 진득진득해지고 점성이 강해지므로 향을 만드는 결합제로 이용되고 있다. 또, 수피에는 타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끓인 물로 식물이나 어망을 염색하기도 한다.

목재의 변재()는 담황갈색, 심재()는 분홍색을 띤 갈색이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하며 가공하기가 쉬워서 가구재로 좋다. 따라서 진열장·악기재·선반재·조각재·목탁 등 사용범위가 넓다. 나무가 웅장한 맛을 주고 아름다워서 정원수·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방풍용으로도 심어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후박나무 [厚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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