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대추

[ Jujube ]

 

대추/대추채

대추나무의 열매.

 

조() 또는 목밀()이라고도 한다. 표면은 적갈색이며 타원형이고 길이 1.5∼2.5cm에 달하며 빨갛게 익으면 단맛이 있다. 과실은 생식할 뿐 아니라 채취한 후 푹 말려 건과()로서 과자 ·요리 및 약용으로 쓰인다. 대추는 생활속에서 가공하여 대추술, 대추차, 대추식초, 대추죽 등으로도 활용한다. 가공품으로서의 꿀대추는 중국·일본·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방에서는 이뇨·강장()·완화제()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충청북도 보은() 대추가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추 [Jujub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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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 ]

 

감초

 

한국과 일본에서는 감초(Glycyrrhiza uralensis Fischer), 유럽감초(Glycyrrhiza glabra L.) 또는 기타 동속식물의 뿌리와 줄기 일부를 껍질이 붙은 채로, 또는 껍질을 벗겨서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감초(Glycyrrhiza uralensis Fischer:), 광과감초(Glycyrrhiza glabra L.:), 창과감초(Glycyrrhiza inflata Batal: )의 말린 뿌리를 사용한다.

 

감초는 우랄감초, 굽은감초라고 하며 러시아(시베리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중국(감숙성, 신강성), 몽골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유럽감초는 남유럽, 중앙아시아, 중국에 분포되어 있다. 유럽감초의 변종으로 러시아감초, 페르시아감초, 이란감초 등이 있지만 약용하지 않는다.

옛날 한 의원이 치료를 잘 하기로 소문이 나서 환자들은 밀려왔지만 왕진이 잦아 환자가 기다리기 일쑤로 제때 치료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의원의 부인이 기다리는 환자들을 걱정하며 부엌에 들어가 우연히 땔감으로 쓰려던 풀더미를 발견하고 맛을 보니 달았다. 부인은 모든 풀이 약으로 쓰이니 이 풀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병이 나았다. 나중에 의원이 그들의 증상을 확인해 보니 각각 다른 증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그 후로 이 풀을 써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한다. 또한 모든 약을 약효를 조화시켜주어 나라의 원로, 임금의 스승이라는 뜻으로 국로()라 부르기도 한다.

감초는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맛은 달다.[]

감초는 모든 약의 독성을 조화시켜서 약효가 잘 나타나게 하며 장부의 한열과 사기를 다스리고 모든 혈맥의 소통을 잘 시키며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한다.

약리작용은 해독작용, 간염, 두드러기, 피부염, 습진 등에 효과가 있다. 진해·거담, 근육이완, 이뇨작용, 항염작용이 있으며 소화성궤양을 억제한다.

감초의 겉껍질은 적갈색이나 암갈색을 띠며 세로로 주름이 있고 때때로 피목, 싹눈 및 비늘잎이 붙어 있다. 껍질 벗긴 감초는 바깥 면이 엷은 황색이고 섬유성이다.

이 약은 국로(), 미초(), 밀감(), 밀초(), 영통(), 첨초(), 로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초 [甘草]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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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

 

치자

 

열매로 긴 난형~난형으로 길이 1~3.5cm, 너비 1~1.5cm이다. 바깥 면은 황갈색~적갈색이고, 보통 5~7개의 날개 모양인 세로 능선이 뚜렷하다. 맨 위에는 꽃받침 또는 그 자국이 있으며, 아래쪽은 조금 뾰족하고 열매꼭지가 남아 있기도 한다. 열매껍질은 얇고 부스러지기 쉽다. 잘린 면의 안쪽이 색깔이 비교적 진하지 않으나 광택이 있으며, 2~3줄의 튀어나온 격막이 있고 그 안에는 씨가 들어있다. 씨는 납작하고 난원형이며 여러 개가 모여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 진한 적색~황적색이고, 바깥 면에는 가늘고 작은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하게 나 있다. 약간 특유한 냄새가 있고 맛은 쓰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자 [梔子]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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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dzu vine ]

 

칡(편갈근)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식물.

 

칡은 다년생 식물로서 겨울에도 얼어 죽지않고 대부분의 줄기가 살아남는다. 줄기는 매년 굵어져서 굵은 줄기를 이루기 때문에 나무로 분류된다. 산기슭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적당한 습기와 땅속이 깊은 곳에서 잘 자라며 줄기의 길이는 20m이상 뻗쳐있다. 추위에도 강하지만 염분이 많은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줄기는 길게 뻗어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고 갈색 또는 흰색의 털이 있으나 새로 생긴 줄기에만 달려있고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잎자루가 길며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털이 많고 마름모꼴 또는 넓은 타원 모양이며 길이와 폭이 각각 10∼15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얕게 3개로 갈라진다. 잎 뒷면은 흰색을 띠고, 턱잎은 길이 15∼20mm의 바소꼴이다.
 
꽃은 8월에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길이 10∼25cm의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달린다. 포는 길이 8∼10mm의 줄 모양이고 긴 털이 있으며, 작은포는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이다. 꽃의 모양은 나비 모양이다.열매는 협과이고 길이 4∼9cm의 넓은 줄 모양이며 굵은 털이 있고 9∼10월에 익는다.

칡은 오래전부터 구황작물로 식용되었고 자양강장제 등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갈근()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발한·해열 등의 효과가 있다. 뿌리의 녹말은 갈분()이라 하며 녹두가루와 섞어서 갈분국수를 만들어 식용하였고, 줄기의 껍질은 갈포()의 원료로 쓰였다. 최근에는 칡의 용도가 한정되는 경향이며 뿌리를 삶은 물은 칡차로만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칡 [kudzu vin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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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dzu vine ]

 

칡(갈근)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식물.

 

칡은 다년생 식물로서 겨울에도 얼어 죽지않고 대부분의 줄기가 살아남는다. 줄기는 매년 굵어져서 굵은 줄기를 이루기 때문에 나무로 분류된다. 산기슭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적당한 습기와 땅속이 깊은 곳에서 잘 자라며 줄기의 길이는 20m이상 뻗쳐있다. 추위에도 강하지만 염분이 많은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줄기는 길게 뻗어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고 갈색 또는 흰색의 털이 있으나 새로 생긴 줄기에만 달려있고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잎자루가 길며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털이 많고 마름모꼴 또는 넓은 타원 모양이며 길이와 폭이 각각 10∼15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얕게 3개로 갈라진다. 잎 뒷면은 흰색을 띠고, 턱잎은 길이 15∼20mm의 바소꼴이다.
 
꽃은 8월에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길이 10∼25cm의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달린다. 포는 길이 8∼10mm의 줄 모양이고 긴 털이 있으며, 작은포는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이다. 꽃의 모양은 나비 모양이다.열매는 협과이고 길이 4∼9cm의 넓은 줄 모양이며 굵은 털이 있고 9∼10월에 익는다.

칡은 오래전부터 구황작물로 식용되었고 자양강장제 등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갈근()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발한·해열 등의 효과가 있다. 뿌리의 녹말은 갈분()이라 하며 녹두가루와 섞어서 갈분국수를 만들어 식용하였고, 줄기의 껍질은 갈포()의 원료로 쓰였다. 최근에는 칡의 용도가 한정되는 경향이며 뿌리를 삶은 물은 칡차로만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칡 [kudzu vin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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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

 

치자

 

열매로 긴 난형~난형으로 길이 1~3.5cm, 너비 1~1.5cm이다. 바깥 면은 황갈색~적갈색이고, 보통 5~7개의 날개 모양인 세로 능선이 뚜렷하다. 맨 위에는 꽃받침 또는 그 자국이 있으며, 아래쪽은 조금 뾰족하고 열매꼭지가 남아 있기도 한다. 열매껍질은 얇고 부스러지기 쉽다. 잘린 면의 안쪽이 색깔이 비교적 진하지 않으나 광택이 있으며, 2~3줄의 튀어나온 격막이 있고 그 안에는 씨가 들어있다. 씨는 납작하고 난원형이며 여러 개가 모여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 진한 적색~황적색이고, 바깥 면에는 가늘고 작은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하게 나 있다. 약간 특유한 냄새가 있고 맛은 쓰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자 [梔子]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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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고사리

 

양치류(fern)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전세계에 퍼져 있다.

 

고사리는 하나의 종(species)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약 10여 가지의 종이 속하는 속(genus)을 가리키는 말이다. 과거에는 Pteridium aquilinum라고 하는 하나의 종으로 취급했으나 최근에는 여러 종으로 분류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펴져 있는 양치류(fern)로써 남극대륙이나 사막과 같이 너무 춥거나 더운 지방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볼 수 있다. 다년생 식물로써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다.

뿌리줄기(rhizome)가 1m 이상을 땅속에서 자라면서 곳곳에 잎을 뻗는다. 잎은 큰 삼각형이며, 0.6~2m 길이로 자란다. 땅 위로 뻗은 중심이 되는 줄기는 직경이 1cm에 달한다. 영어명 bracken은 고대 스칸디나비아어(Old Norse)에서 유래한 것으로 양치류(fern)라는 뜻이다.

고사리의 어린순은 역사적으로 많은 문화에서 식용으로 사용됐다. 어린순은 갈색으로 꼬불꼬불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모양 때문에 어린순을 영어로는 ‘소용돌이 모양의 장식’이란 뜻의 ‘fiddlehead’라고 붙였다. 오늘날에도 식용으로 사용되는데 익혀서, 혹은 날 것으로 소금에 절이거나 말려서 먹는다. 우리나라의 비빔밥에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고사리나물이 고사리의 어린순으로 만든 것이다. 또한 잎과 뿌리줄기 모두 맥주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뿌리줄기의 전분은 빵을 만드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식물성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뿌리줄기를 잘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은 기생충에 효과가 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관지염 치료제로 뿌리줄기를 날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익히지 않은 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가 들어 있는데, 이것은 비타민B1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그래서 과량의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B1 결핍증인 각기병(beriberi)에 걸릴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사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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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 ]

 

당귀

한국에서는 산형과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 중국에서는 산형과 중국당귀(Angelica sinensis (Oliv.) Diels)의 건조시킨 뿌리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산형과 왜당귀(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 또는 홋카이당귀(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 var. sugiyamae Hikino)의 뿌리를 말려서 사용한다.

 

마땅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당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오래 전 중국에서 부인들이 싸움터에 나가는 남편을 염려하며 품 속에 당귀를 넣어줬다는 풍습에 유래하는데, 전쟁터에서 기력이 다했을 때 당귀를 먹으면 다시 기운이 회복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일설에는 '이 약을 먹으면 기혈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 약재는 기운이 따뜻하고 맛은 달면서도 매운데[], 일반적으로 참당귀가 중국당귀나 왜당귀에 비해 단맛은 약하고 매운맛이 강하다.

당귀의 효능은 피가 부족할 때 피를 생성해 주는 보혈 작용()이 주를 이룬다. 중국당귀나 왜당귀의 뿌리로 만든 당귀는 보혈작용이 뛰어나다. 하지만 참당귀의 뿌리로 만든 당귀는 보혈작용보다는 피를 원활히 순환하게 해주는 활혈작용()이 더 뛰어나며, 항암효과 및 혈압강하 작용이 강하다.

약리학적으로 당귀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촉진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왕성하게 한다.

중국당귀는 약재의 껍질이 황갈색을 띠며 왜당귀와 참당귀는 어두운 갈색을 띤다. 약재의 단면은 중국당귀가 황갈색과 황색으로 선명한 편이나, 왜당귀는 황백색 또는 회백색, 참당귀는 어두운 황색 또는 유백색으로 중국당귀에 비해 색이 선명하지 않게 보인다. 또한 중국당귀의 경우 약재 단면에서 왜당귀나 참당귀에 비해 기름 성분을 관찰할 수 있다.

참당귀는 토당귀(), 숭검초, 조선당귀라고도 하고, 중국당귀는 당귀(), 문귀(), 건귀(), 대근(), 상마(), 지선원()이라고도 불리며, 왜당귀는 일당귀()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당귀 [當歸]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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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

[ ]

녹각

사슴과에 속하는 마녹 또는 매화녹 등 각종 사슴의 각질화()된 뿔.

 

한의학상의 약명이다. 맛은 짜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간() ·신장 두 개의 장부()에 들어간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없애주며 신장기능과 간기능을 도와준다. 또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흔히 녹용(鹿)의 대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나, 그 효력은 녹용에 비해 약하다. 용량은 3~9g에서 90g까지 점차 늘려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녹각 [鹿角]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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